여차저차해서 1년을 넘도록 흙속에 씨앗으로 파묻혀있더니 잎 서너장 내고는 거기서 또 반년을 넘게 죽지도 않고 잎도 안내던 내 애증과 인내의 비파가이제 큰 이파리 한장씩 내어준다 ㅠㅠ나만 식물 못 키워
오오 솜털 뽀송한거봐 ㅋㅋㅋ 축하해
고맙어 생각보다 까끄럽더라 ㅋㅋㅋㅋ
축하해!! 너만 못키우는거 아니니까 ㅋㅋ 여기있으면서 위로받아!!
고마워!
많이들 죽이고 많이들 얼음겪고 그래ㅎㅎ 인쟈 자리 잘 잡은것 같네. 잘 자랄일만 남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