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를 매번 새로 키워서 파는것도 다 사업이고 리스크가 있는데 새로 포도나무 심어서 팔면 비용이 더 들거 아냐
그럼 사업성에 좀 문제가 생길거고.. 또 많이 못자라게 해야 맛이 좋아지는데, 이러면 또 중량대로 값 받기 힘드니까 프리미엄을 붙여야 하고..
가격 오르면 또 사람들 구매욕구가 줄어드니까 사업성에 악영향 갈거고
샤인머스켓 포도 맛없어지는거 아쉬웠는데 4년씩 걸려가지고 키우는거 보니까 살짝 이해되긴 한다 ㅋㅋㅋ
먹고 살려고 사업하는건데 리스크 너무 지기 좀 그렇지
그냥 빨리 치고 빠지려고 QC비용 안들이고 본전 빠르게 뽑고 나가려는 얌체같은 시장참여자들이지
사실 한국 시장에 적응한 결과물들 일지도. 블루베리, 아로니아... 롱런하는 작물이 드물어. 인기 있어지면 개나 소나 밭 갈아엎고 인기 작물로 갈아타서 똑같이 품질 저하 시키고 가격 하락 시키고 몇 년 뒤 우르르 다음 작물로 갈아타는 행태를 몇 년 동안 개선 없이 지속해왔으니
당도 오르기 전에 수확해서 팔아서 맛 없는거임. 너도 나도 키우다보니까 제대로 된 규정이 지켜지지 않는거고. 돈이 쉽게 벌리는거도 아닌데 먹고 살려고 사업하는거면 리스크 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오히려 지금 처럼 맛없으면 누가 사겠음? 념글샤머켓은 줄기로 시작해서 처음부터 키워서 그렇고 실제로는 접목묘처럼 바로 열매 맺는 나무 가져와서 키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