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무지에서 퇴근전에 사람 키 만한 화분에 물 주고 왔거든.


근데 월요일에 줬는데 어제 또 줬거든? 30분 지나고 보니까 밑에 물 받침에 반 정도 차있더라


퇴근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나왔는데. 여기서 물이 더 빠지나?


막 넘치면 어떡하지. 하필 화분 바로 근처에 멀티탭도 있어서 혹시 문제 생길까봐 너무 걱정돼.


한 두 발자국 옆에 멀티탭있어서 걱정되어서 멀티탭쪾에 작은 박스 분해해서 깔아는 놨어.


에휴. 추석기간동안 뭔 맘고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