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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만 파는…에 해당이 1도 없지만 그때만은 항상 진심이므로 써봄 

식테리어랍시고 하면서 식물등도 없이 빛없는데서 무식하게 키우다가 식갤을 소개받음
식갤식 개그에 탈탈 털리며 호로록 빠져들었다가 대충 아래 순서로 영업당한듯



관엽(원래 했음) - 첫식물이 무늬몬인 무늬종 처돌이라 새로운 무늬식물 식갤에서 볼때마다 혼절

안스 - 코로나 직후에 가격대 무시무시해서 손만 빨았다가 작년에 호프 유묘 첨들이며 시작. 가을안스라고 그때는 잘크는거 같다가 뿌리 녹여먹으며 현타오기 시작 

베고 - 베고는 취향아냐 절대 안할듯ㅇㅇ 말한지 2주만에 중나에 키알걸고 한달만에 베고타워를 세움. 안스하다 오니까 이 가격 실화? ㄹㅇ천국…

호야 - 베고랑 호야 둘다 사이즈가 작아서(소품취향) 부동산에 무리가 없네? 블랙홀처럼 사들임 

꽃(야생화&목본) - 늦가을 꽃단의 잔악무도한 영업에 빠져 임파첸스 철쭉 등등을 들임. 겨울임에도 한계절 잘 봤다…내 인생에 다시 없을 듯

난초 - 역시 왜째서 겨울초입에 난초단 영업이 흥했냐! 12월 냉해 식쇼금지 직전에 난초에 빠져서 몇개 들이고 사다리 세움

다시 관엽 - 사랑은 돌아오더라고ㅇㅇ 냉해식쇼금지 기간동안 당근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무늬종 관엽단의 환상적인 쇼룸(집이야)을 보고 목표를 재설정함. 다시 시원시원한 관엽의 무늬에 꽂히기 시작한 시점 

고사리 - 첨 들였던 아디안텀과 솜사탕이 겨울을 무사히 나니까 왠지 해볼만 해서 봄 고사리붐에 탑승함. 난 왜 항상 비쌀때 살까(광광)

하월시아 - 예상보다 쉬움. 예쁨. 적당한 구석에서 적당한 빛에 관엽에 비해 훨씬 긴 물주기 ㄹㅇ 개꿀

리톱스 - 식갤하면서도 내가 저걸 키울리는..라고 생각했던 게 리톱스(외계인 뇌 같이 생김)였는데 당근에서 귀여운 세트보고 망함. 그뒤로 엑플 전전. 그치만 루비 하나 터뜨려죽이고 일단 멈춤. 리톱스는 걍 물주지 마…

난봉옥 - ‘하늘 아래 같은 난봉옥은 없다’ 식갤에서 들은 명언. 매일밤 눈이 씨뻘겋게 엑플 봤던거 같다

아가베 - 시작이 뭐였더라 생각해보니 한 식갤러가 올린 질문글 대답하다가 블랙앤블루가 뭔데?(이름이 맘에 듬)하고 찾아본게 계기였다….근데 당시 블블 성체만 있고 넘 크고 비싸서 백경 자구를 삼(??) 그때부터 시작돼서 아가베때메 내일 새 선반 설치해야함. 생각보다 빨리크고 가시 자국남는거 벌어지는거 관찰하는게 존잼임. 아직 영업력 현재 진행중

아프리카식물 - 괴근이라 하기엔 넘 작고 커여운 상태들이라 아프리카로 퉁침. 달걀만한 글로보사가 젤 큰데 이 쪼끄만 것들이 잎모양도 가시도 다 다르고 볼수록 홀림. 아가베 때메 시작한 새선반의 반은 아프리카식물이 될 것을 예감 중…

















그리고 내 통장은 터졌다고 한다

아맞다 내 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