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그린
수형도 꽃같아서 볼만하고, 다른애들과 다르게 거뭇한게 독특해서 마음에듬
다른 애들은 이미 충분히 성장을 했는지 더 커지지 않고 자구를 자꾸 뿜어대는데, 얘도 자구뿜어서 수형 망가지기 전까지 사진을 많이 찍어둬야겠다..
본가에 들이고, 숙소로 가져온 루비x월령 교배종
분갈이 2번 하면서 하엽이 몸살로 하엽을 많이 떨궈서 수형이 약간 일그러져 있음..
거기에 여름까지만 해도 빨갛게 달궈지고 쪼그라들어서 솔직히 별로 안이뻐했는데
식물등하고 최대한 떨어트리고, 컵까지 씌워주면서 습도 유지해줬더니, 다시 초록이로 되돌아옴..
이제는 단풍이라도 들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형도 이쁘고, 뒷창도 이쁜아이
환경이 바뀌었으니 하엽이 지는건 당연한데, 얘는 어느순간부터 천천히 계속 하엽이 져버려서 크기가 되려 작아졌음 ㅠ
저 빨간색 잎이 다 쪼그라드는 잎인데.. 원인이 뭘까..
물 줄때 세립은 자꾸 유실이 생겨서 소립으로 더 채워뒀는데, 그거때문에 잎이 압박을 받고 있는건가...
거기에 더해서 자구를 하필 얼굴 윗쪽에 까는바람에 앞으로 저 수형은 못볼 예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놓고 두고두고 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애
원래 갖고있던 만상은 창에 무늬도 별로고, 크기 자체도 작았는데, 얘는 돈값을 하는지 크기도 시원시원하게 크고, 창도 이뻐서 다방면에서 보는맛이 있는놈임
사놓고 두고두고 222
작년에 갤에서 하월시아 입문용으로 좋은거라고 해서 사봤는데, 군생이 따글따글있는게 볼맛 나더라구.
금이랑 녹이 은은하게 잘 조합되서 몸체 자체도 이쁨.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만상은 최대한 큰놈, 옥선은 군생이 바글바글하게 나있는게 좋더라.
마지막으로 분무먹고 식물등 후광으로 보정빨 오지게 받는 블옵으로 마무리
얘도 저 뒷쪽에 자구 뿜어서 수형이 망가지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하월시아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첫사진 다크그린의 위엄에 쫄았다... 하월이도 멋있을 수 있군하
끝이 뾰족한데다 수형도 잘잡혀서 더 그런거같엉
굳굳
삼선수 새끼친다고 저러는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