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이라 바쁜만큼 수입도 조금 짭짤했지만 쉬는날마다
곤죽되는 컨디션ᆢ그치만! 바쁜틈사이 가게서 키우는
아이들이 있어 에너지를 줍니다
약간 북쪽의 동향 단독 1층 가게라 화초 키우기 좋아요
10월중순부터는 일조량이 부족한데 작년 재작년 키워보니
가우라 란타나 샤피니어 아키메네스 등은 서너시간만
해 들어도 꽃보기는 지장없네요
꽃집도 같이 해보라는 말 참 많이 들었지만 좋아하는건 취미로만
얘가 왜 노래져요. 왜 꽃이 안피어요 ㆍ 왜 벌레 생겨요
왜 말라죽고 쪄죽고 얼어죽어요 등등을 겪다보면
불지르고 싶지 않을까 ㅎ
머리쓰고 말 많이 하고 사람들 상대하는 직업은 말없이
조용히 혼자서 손으로 하되 생산적인 결과물도 나오는 취미가
균형이 맞다는데ᆢ 예로 요리 뜨게질 원예등ᆢ 전 요리랑 원예
가 잘 맞고 업을 하면서 같은 공간서 동시에 가능한게 가장 큰 장
점같음
일하다 보면서 어머 꽃폈네 ᆢ 보면서 좋은거나
어머 벌레ᆢ 하면서 약 한번 찍ᆢ이것들 다 취미생활 진행중
이고 이걸 본업과 동시에 가능한게 원예ᆢ
1본업으로 화병난게 1원예로 상쇠한달까
요리는 시간 장소를 따로 가져야 하기에 바쁠때 이것도
피곤한 노동이라 ㅜㅜ
잘 자랄 때 한정이지만 풀 보면 안정되는 느낌은 있긴 한 듯
직업이랑 취미 공감된다 ㅋㅋ 나도 그래서 요리랑 원예가 좋은가봐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