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누군가 당근에 3천원에 올렸으나 한 달 정도를 아무도 안 사가는... 잎마다 누런 점 있는 것을 눈여겨 보다가, 병충해는 아니라길래 사겠다 했더니 잘 키워달라며 무료나눔을 해주셔서 감사히 잘 받아왔음(지금 생각해보니... 혹시 식갤러는 아니셨을까?),
뿌리가 꽉 찬게 문제였는지 큰 화분에 분갈이 해줬더니 신엽을 퐁퐁 냈고, 키우다 보니 짧지만 목대가 두 갈래길래 분촉해서 가족에게 나눔도 했음.
얼마 전에 난 신엽에는, 구엽이랑 비교해보면 귀도 생겨서 귀엽다^^
이 신엽과 함께 애정도가 상승하는걸 보니 몬스테라나 마요이 같이 자라면서 잎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는게 내 취향인가봐...
너무 귀엽다! 곧 쌈채소 탈출하겠다 얘네 어렸을 땐 넘 쌈채소같이 생겻서 - dc App
고마워ㅋㅋㅋ 그래도 쌈채소라니...하면서 보니 딱 청상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