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예쁜 라벤더 색 꽃을 피워냈던 페튜니아도 갔다. 이참에 나와 맞는 식물들만 남으려나아님 나를 견뎌주는 식물들만 남으려나. 발표에, 과제에, 논문모임에- 병원도 다녀야하고실습도 해야하고, 알바도 해야하고간신히 뽑아낸 식물들만 치움 ㅠㅠ
현생이 우선이고 바쁘면 어쩔 수가 없는거지.... 어쩐지 요즘 잘 안보이더니 무지 바쁘게 사는구먼.... 아프지만 말고....바쁘게 돌자....바쁠땐 바쁜게 좋더라... 그리고 나면 또 내적으로 갈증 생기고 나중에 여유될때... 또 키우면 좋지... 그때? 소매넣기 해줘? ㅋㅋㅋㅋ
여유가 생기면 말해줘~~~ 알로 자구통에서 깨어나는애들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