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예쁜 라벤더 색 꽃을 피워냈던 페튜니아도 갔다. 

이참에 나와 맞는 식물들만 남으려나
아님 나를 견뎌주는 식물들만 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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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과제에, 논문모임에- 병원도 다녀야하고
실습도 해야하고, 알바도 해야하고


간신히 뽑아낸 식물들만 치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