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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박한~ 선물이 됐다~~~~~


명.절.식.쇼

어른들에게는 명절이 휴일이 아닌만큼 명절 스트레스를 달래기 위해 식쇼를 하게 되었다.

식쇼를 하는 곳은 언제나 그렇듯이 남사.

고속도로 어플을 보니 남사진위  ic 가는길이 용광로라 국도로 갔다. 다행히 막히지 않아 편안하게 지친 마음을 달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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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쇼 1번 떡갈잎 고무나무
예전에 키우던 소품은 당근해버렸으나 자꾸 생각나 질렀다.
에르베 26,900원
물론 분갈이는 직접 했고 화분은 내 거라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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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잘려 거슬리는 부분에는 뜨개구리를 앉혀놨다.
자세가 불편해 보이지만 무생물이니 괜찮다.
이 나이에 물활론에 빠질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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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니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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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문샤인 산세베리아 펠리체 4,500원
키우다 보면 평범한 산세베리아 색으로 돌아간다는 썰이 있어 좀 겁이 나긴 함.


남사까지 가서 이 것 밖에 안 샀으니 너무나 소박하지 않은가.
이렇게 오늘의 소박한 식쇼 끝.







아 힘들어 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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