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수능을 앞둔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새해 맞이를 18번 맞이하는동안 식물은 4번? 정도 키워본것 같습니다(집 층수가 낮아 해가 잘 안들어서 집에선 못키워요)
지난 8월달 급 식물을 키우고싶어져서 '세잎클로버'를 학교에서 길렀었습니다.
친구가 잡초아니냐고 했었는데 귀여웠어요 암튼 키우기 시작하면 잡초가 아니라는걸 알게되어 잘키우려했지만
첫 분갈이 강아지같이 망하고 세잎클로버가 죽어서 우울합니다.
4번이나 식물을 죽인 저는 남은 인생동안 식물을 키우지 않으려 합니다.
식물고인물 분들은 혹시 식물들 무지개 다리로 보내보시거나 식물이 아파서 마음이 안좋았던 경험들 많으신가요..
이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생활하면서 식물 죽이고 식물 상태안좋아지는건 아주 수두룩해서 4번..? 난 여태 키우면서 10번도 훨 넘게 죽여먹였을걸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데려온지 한달도 안된거 쥭여먹고 저승갈락말락 껄덕거리는거 두개 있는데 머리채잡고 붙잡는중 걍 일상이여
열번? 아직 깨달음을 얻을려면 멀었도다
글케 죽여도 보면서 배우는거고... 살도 실수하고 후회하면서 배우듯....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않으면.....괜춘하더라....
모래는 냇가의 모래알 갯수 만큼 지겨서 아는게 바닷가 모래 만큼 아는데..직였다고 슬픈 거 보다 살리고 꽃피우고 결실 맺는건 8배 기쁨이도다..무튼 애송이 사랑을 보는게 또 즐겁도다
안 키운다고 하면서 또 키우는게 식갤러 운명이고 이건 운명이다..화이팅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