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은 대충 비오피툼 영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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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야자수는 말이야. 잎이 간간히 털도 부슝부슝 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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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도 아닌 주제에 신엽 돌돌 말린 채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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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또 콩과 식물이네 싶겠지만 얜 사랑초쪽이야. 그래서 콩과는 아니지만 수면 운동도 해.


꽤나 금방 자라는 편인데 대충 타임라인을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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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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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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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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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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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그리고 9월 30일. 오늘 사진이 없는 이유는 꽃 몇번 피우고 그러다보니까 힘든건지 잎을 아래로 내리고 있어. 아무래도 한해살이다보니까 슬슬 죽을 때가 된건가 싶기도 하고.

실은 이번에 2트째인데 저번에 키운 비오피툼은 꽃 피우고 분갈이 후 죽었어. 한해살이라 그런건지 분갈이 스트레스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암튼!! 꽃대가 올라오고 꽃은 아침에 피고 금방 져서 사진은 못 찍었어. 근데 그냥 분홍색의 사랑초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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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씨앗이 생겼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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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실패했던 발아도 성공했단 말이지? 그래서 나눔을 해볼까 해.

근데 약간... 삐꾸인게 씨앗을 뚜껑 없는 통에 넣어놨다가 다른 식물 물 주다가 물 들어갔지 뭐야. 그래서 첫번째, 두번째 씨방에서 채취한 씨앗은 전부 수태 위에 올려놨어.

그래서 이번엔 편지가 아닌 유모로 택배로 보낼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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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사진)

참고로 이 글은 신청글 ㄴㄴ, 예약글 ㄴㄴ, 그저 택배박스 마련하는 등 배송 준비하려고 작성한 두리뭉실한 사전 조사글 ㅇㅇ. 위의 사진만하게 자라고 더 추워지기 전에 신청글 새로 쓸거다!



* 우체국 택배비 선불 받는 사람 부담
* 고닉, 반고닉 한정

* 수태통에서 찌그러져있는 웃자라서 못난 푸토엔시스 잎꽂이 출신 애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밧드에서 자리 없어서 이리저리 구겨진 운시나타도 잘라드릴 수 있습니다.
* 아쉽지만 자귀 씨앗은 품절입니다...

* 유모 외에 씨앗도 나눔할 예정인데 발아보증은 못해줌
   원하면 택배나 등기 가능, 기본은 편지



알아야할 건 대충 이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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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잘은... 모르겠는데 일단 사랑초 쪽이라 많은 빛 없어도 잘 살지 않을까.
난 안스들이랑 같이 키움

물: 수태 바삭해지면 줌

습도:
실습에서도 키울 수 있는데 난 60~80% 실습에서 키움
갤러들이 받은 녀석들은 밀폐로 키울 예정이라 실습에서 키울거면 적응기간 겪어야할 듯

흙: 저번에 죽인 이유를 몰라서 배송 받았을 때 당시 수태에 심어져있어서 그대로 수태 더 넣어서 다른 분에 분갈이하고 키우는 중

기타: 한해살이라 꽃 피면 죽을 수 있다고 들음
        사랑초 쪽이라 수면 운동함
        줄기 중간 커팅해서 탑은 물꽂이하면 뿌리 나고 바텀은 새순 다시 자라는 걸 봤음

씨: 제비꽃, 사랑초 씨앗 처럼 펑 터지기 때문에 비닐을 씌우거나 시기를 잘 맞춰서 눈치껏 받아야함
    (보통 아침에 터지고 그 후로 씨방에서 씨앗이 하나 둘 튕겨나감)
     글쓴이는 씨앗 받은 후 이틀 말리고 식재한지 4일만에 발아함
     씨발아 환경은 수태에 밀폐
     발아 잘 되는 편이라고 들음 (인데 처음엔 왜 실패했지)

키우는 난이도: 습도만 적당하다면 굉장히 쉬움
    


키우는건 이런 느낌? 그래서 본론은 생각 있는 갤러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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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저번에 상추바질 나눔 주소 하나를... 잘 못 써서 한달만에 반송되서 돌아왔길래 다시보냈어. 두명은 받았는지 확인 안됐는데 못받았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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