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물등 전구 3개


대략 5년 전 (ㅎ..세월 참..)
해마리아(아직 살아있음), 다육이(다 죽었음) 키우는 거
질문하다가

갤에서 식물등으로 키우는 거 보고 나도 영업당해서
필립스 1개, 브랜드 잘 모르겠는 전구 2개 샀었음

대략 한달 썼나 ?
우리집은 남향이라서 등이 별로 필요없단 걸 깨닫고
지금까지 서랍 구석에 전구 처박아둠


그 후
3년 전 배롱나무 진드기 질문글 올리고나서 식갤 안오다가
올해 여름 칼라데아 그레이스타 이름 물어보러 왔다가
식갤에 푹 빠져버렸음
5년전, 3년 전보다 글리젠도 많아졌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훨씬 젊고 재밌게 변했음



2. 심폴과 액스플랜트를 알게 되었음

원래 네이버쇼핑으로만 검색해서 식쇼했었는데
심폴, 엑플을 알게 된 후로는
시간만 나면 앱 들어가서 식물 구경하고 장바구니 채움

실제 구매는 네이버쇼핑까지 가격비교해서 하는 편임





3. 당근 식쇼를 알게 됨


난 당근 거의 안하던 사람임
팔 것도 없고 살 것도 없었는데 식갤에서 식물을 당근하는 걸
알게 된 후 나도 당근 식물들 간혹 체크하게 되었음

그러다가 최근 아주 건강하고 예쁜 수국 삽목을 아주 싸게 들였음

개이득






4. 소코라코 브레이니아


원래 15000원 넘는 식물은 절대 안사는데
이건... 가격비교, 스토어 댓글비교 후 거금 19000원을 들여서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식쇼를 때려버렸음




5. 발렌타인 자스민

우연히 유동갤러의 댓글로 알게 되어
엑플에서 검색했다가 그 미모와 초콜렛향이라는 설명에 영업당해
바로 구매해버린 아이



6. 방제 농약들

갤질하며 해충잡는 약들 이것저것 알게 되면서
나는 강아지때문에 유기농방제약들 찾아서 구매했음



7. 발근제

원래 화분키우면서 비료 안주고 알아서 커라 식이었는데
식갤 보면서 물꽂이 이것저것 시도하게 되니
발근제 쓰면 좋다는 댓글을 보고
또 구매 누름




8. 왕겨

이건 추석 끝나면 사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둔 상태





5년 전 식물등 구매는 실패했으나
최근 두달동안 갤질을 통해
식생활에 유의미한 구매를 하게 되어
이런 유료갤러리라면
좀더 해도 되겠다 싶음





잠이 안와서 주절거려봤음

....

때릴래







9. 아, 나도 프로개 책 샀음 !!

드루이드 안내서 구매했음 ㅋㅋ
그 샤인머스켓 삽목으로 키웠다는 내용 갤에 올라온 거 보고
바로 책 구매 누름
3일엔 모초진 가입하려고 알람도 맞춰놓음





모, 그냥 그렇다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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