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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급 추워졌음.
여름 내 30도에서 와리가리 하던 기온에
몸이 적응 못하고 헉 넘 추움! 이런 느낌.
베란다는 아직 버틸만한 최저기온이라
안들이고 냅두는 중.
그리고 가을은..
가을엔 역시 어텀 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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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할까말까..
뿌리도 아직 안튀어나오고
지금 팟에 너무 예쁘게 크고 있는데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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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 비올라시에 블루 sib 꽃 피움.
베란다 향기 대장 0티어의 귀환이다.
여름 내 일소현상(햇빛에 탐) 심하게 겪어서
그냥 죽을 줄 알았는데
회복하고 꽃도 피우고 신엽도 만듦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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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초이 베어퀸은 활착이 잘 됐음
이끼랑 립살리스도 낑겨서 잘 자리 잡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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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는 너무 늘어지길래
잘라서 삽수좀 받고 나머진 리스로 묶어줌.
확실히 통기 좋은 화분에 큰 호야가 뿌리가 많더라.
어제 올린 랑산은 비교적 뿌리가 잘 못 뻗었는데
얘는 회색 곰팡이 핀 코코넛 바크에서도 걍 지가 다 발라버리고
버섯균도 다 견뎌내고 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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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늘 하나 크기로 식갤에서 나눔 받았던
프덱이 자구 하나는 이렇게
한 번 싹 물렀다가
다시 풍성해졌음.
걍 자구 안나누고 3촉 모아서
그대로 심었는데
잎이 많아서 보기좋음.
대충 관수법도 감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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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데스 로렌시아는 어떻게 심을까 하다가
걍 겨울 실내에서 나야하니
플분에 바크로만 위쪽 노출시켜서 심어줌
꽃대는 순탄히 크고있음.
근데 얘 필쯤엔 너무 추워지겠는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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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은 여전히 석송석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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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넨시스는 이끼랑 잘 자리 잡고 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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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잘 드는 시간이라 식물이랑 빛 쬐고 있음.
연휴 이틀 남았네.
알차게 바이올렛 분갈이까지 마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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