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주머니만났는데 자기집 풍선초 씨앗익으면 따서 가져가라했데 착하신 분같고 친해지면 좋을까싶어서 부모님한데 담에만나면 우리집 월하미인 삽목이랑 삼동파 드릴까 물어봐달라고 부탁드렸음 물어보니 산책길에 바로 보이는 집이였는데 저번에 그집 등나무 핀거보고 이뻐서 사진찍고 그랬음 저는기어다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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