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는 요스테인이라는 제품이 있다.
라인 전체가 온실용으로 나온건 아니고 용도에 맞게 커스텀해서 조립하는 수납장의 느낌인 것 같다.
구경중에 이런 옵션을 발견했다
이케아에서 식물용 온실을 만들으라고 내놓은 제품인듯 하다.
사실 이케아에는 다른 더 저렴한 온실용 수납장이 있다.
그런데 얘는 가격이 가격인지라 흔들거리고 잘 찢어진다는
리뷰들이 넘쳐났다.
심지어 모든 선반이 막혀있기때문에 온실용으론 적합하지않다.
이것이 요스테인 본체의 모습이다.
(더 높은 버전도 있으니 용도에 따라 고르면 될듯)
본체는 흔들거림 없이 튼튼하고 크기도 적당하다.
근데 문제가 있다. 목베고니아와 코르딜리네가 들어가기엔 선반이 너무 낮다.
그렇다면 필요함 부분만 선반을 짜르면 되지않을까?
마침 집에 굴러다니던 그라인더를 발견했다
잘라보니까 잘된다
한개 커팅 완료
꽤나 진동이 강해서 아랫집에는 좀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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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 절단면을 다듬어준 후에
대충 배치해보면 이런 느낌이 된다.
딱 키가 큰 두녀석이 저 틈으로 들어간다
이제 온실용 비닐을 씌워보면
이렇게 된다.
(닫았을 때)
(열었을 때)
나름 고정하는 밸크로도 있고
통풍용 그물도 있다
가격대비 괜찮은듯
아직 내부는 제대로 새팅 못했는데 가장아래 선반을 비닐로 막고 온습도 유지가 되게 좀 더 새팅해주면 겨울은 무난하게 보내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걸어본다
실사용 후기는 추워지면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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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러에게 한계란 없다
없으면 만들어라..ㄷㄷ
불가능한 것 같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생각해보아요 - dc App
여긴 다들 금손이야 ㅌㅋㅋㅋ - dc App
아니야 그냥 광기일 뿐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