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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미루고 미뤘는데 바라는 수형이 없어서 그냥 빽빽해서 빛 안드는곳 위주로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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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절반도 날리고


또 자라겠죠


절반 날린건 물꽂이 해보고 뿌리 나면 나눔하던지 베란다에 두던지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