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수련은
수련의 괴경. 대충 자구라 생각하면 됨!
보통 뿌리에서 구근(괴경이라고 부름, 대충 자구같은 개념)를 내어서 번식하거나
뿌리에서 새로운 눈이 나와서 하나의 개체가 되거나
씨앗으로 번식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번식을 해.
그런데 이 괴경은 환경이 안좋아져야 생기기 때문에 가을에는 비료를 주지 않고 괴경의 생성을 유도하거나
뿌리에서 눈이 나오는 녀석들은 눈을 하나하나 떼어서 새로 식재하면 거기서 새 개체가 시작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리곤 해.
그런데 아프리카에 사는 수련 중
미크란사라는 종은 특이하게도
이렇게 잎에서 번식아가 나오고, 그게 조금씩 자라서 새로운 개체가 되는데
이를 영어로는 Viviparism이라 하고 모체발아라 불러.
그래서 이 미크란사를 기반으로 작출된 품종들도
다우베니아
파나마 퍼시픽
이스라모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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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퀸 오브 시암 등등이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런 수련들은 저렇게 번식아가 나온 잎을 물에 둥둥 띄워놓으면
이렇게 말그대로 잎 한장이 수련 한 촉이 되는걸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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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lasiophylla나 prolifera 같은 종은
꽃에서 새 개체가 생기는 방식을 사용해서 번식해.
이 두 종도 여러 품종의 원종이 되었기에 꽃번식을 하는 열대 수련들도 찾아볼 수 있다고.
그런데 온대수련중에도 이 방식을 사용하는 종들이 있어서
학자들을 골치아프게 하곤 한다고 해.
잎에서 나와서 커지면 기존 잎은 가라앉음?
천천히 누렇게 녹아버려. 그러다가 어느순간 가라앉아
오 첨 알았다.......신기한 식물의 세계....정보추!!
열대수련이라고 잎 번식 다 되는건 아니고 Brachyceras아속에 속하는 종이 들어간 품종이면 가능은 하다고 하더라... 미크란타도 저 아속에 속하고
brachyceras 아속이라고 다 되는건 아니고 그중에서도 미크란사랑 미크란사가 섞인 품종들만 되는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