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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위에 살기엔 제법 거대해진 알보 잎들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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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엽 
무늬 이번에도 맘에 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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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데드헤딩 
왜케 활짝 폈어 빛이 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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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보다 2배 커진ing 포닼 신엽 
위에 왠 주근깨가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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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글라스 연분홍 신엽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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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 유묘 솜털다리 
각선미 죽이는데 털부숭부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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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얼굴로 나온 신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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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의 괴수가ㅋㅋㅋ 
빛이 좀 없긴하지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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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건너던 제노 힘내는 중 
새뿌리 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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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둘레 화분에서 뽁 튀어나온 이 침입자는 아직도 정체가 모호한데 
얼마전 갤글에서 똑같이 생긴 애가 사방으로 튄 포에티다 씨앗이라고 해서 그런가..? 하는 중 
사온지 오래 안된거라 그전에 샵에서 튀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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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 잎엔 무늬가….?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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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예쁜 핑크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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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크삥크 신엽들 





지꼴리는대로 사는 우리집 리네아리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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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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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깃!!!!! 






자 연휴 끝이야 꿈에서 깰 시간이야 
해볼까 했던 그 어떤것도 하지 못한 일주일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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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잉여롭고 조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