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 밖에 안 키웠지만 배송사고를 당한걸 살려낸거라 정말 정들었었는데...
환기 실수 한 번에 그렇게 훅 가버릴 줄이야...
뿌리 일부분이 아직 살아있으니까 되살려보려고 집에서 조직배양하는법도 찾아봤는데 그것도 생장점이 있어야 해서 뿌리 일부만 살아있고 중심이 썩어버린 얘는 불가능할거 같더라...

부모님이 내가 너무 침울해하니까 다시 하나 키워보자 등떠미셔서 주문을 하려고 문의는 넣었는데 재고가 있더라도 내가 잘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

꼭 키워내보고 싶은 종이긴한데 습도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또 죽일까봐 너무 겁남
부작해서 어항 바로 위에 걸어놓고 키워야 겨우 조건을 맞춰줄 수 있을거 같기도...


침울한 얘기했으니 눈정화라도 하라고 귀여운 사진 올려야지
새순 폭주중인 우리 머위를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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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오고 분갈이하고 한달만에 또 분갈이 해줬는데 또 분갈이 해야할거 같은 불길한 기운을 풍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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