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천원짜리 다육이 보기가 힘들어짐.
인건비 자재비가 올랐으니 당연하기도 하지만...

가까운곳에 오프라인 식쇼하면
너무 애기스러운 다육이들이 천원이고.
좋은 상품  보기가 힘들더라

농원이나 화원에서 유튜브 방송으로
마치 홈쇼핑 마냥 직접 판매하는 루트가 있는데,
어르신들은 문자 주문으로 좀 저렴하게 득템하더라고.
주로 캡쳐해서 문자보내면 주문되는 시스템ㅇㅇ

나도 많이 이용하는 방법인데.
이게 복불복이 심한게 있음.
(소비자만 진상이 있는게 아니라
요즘은 판매자도 개 진상이 있다.)

리스크를 줄이려고 대략 5개정도 시켜보고,
(그래봤자 5천원 ㅎ)
농장,판매처 별로
식물상태를 키운지 오래지나도
꼼꼼히 메모를 해두는편.
다육이 같은경우는 아픈애를 보냈어도.
티가 나려면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인쇼같은경우
네이버 쇼핑쪽이 다육이질은 젤 안좋았음ㅋ

보통 어른신들 상대하는 다육이 농장들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등급의 다육이들은 오프로 주로 내놓거나.
유튜브 방송(유튜브 실시간방송 등.)으로 내보내고,
인쇼쪽은 저품 보내는거 같아서 좀..

내가 직접 같은 농원에서
전화문자 주문 하고.
시간지나고 네이버에서도 인터넷 주문해봤거든ㅋㅋ

아마 주 소비층이 다육맘. 다육어르신같은 어머님대 연령이라
오프쪽이 강한거겠지.

심지어 유튜브로 보고 전화문자 주문한 다음.
직접 찾으러 가니.
상등급 상품(지정개체)에 덤까지 와르르 주더라고.
내가 산 다육이보다 더 비싼 다육이를 소매넣기 당함ㅋ
나도 모르게 드루이드 어르신들과 실식친 되는ㅋㅋㅋ

다육이 입문하는 다린이들은 이렇게 쇼핑해봐도
싸고 건강한 애들 얻을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시도해보라는거.ㅇㅇ

오늘같은 경우는
유튜브에 ㅡ다육판매, 국민다육원가판매ㅡ이렇게만 검색해봐도
저렴이들 좋은거 뜸.

광고하는거 같이 글이 끝났는데ㅋㅋㅋ
농장과 상관없이 베란다에 다육이 취미로 키우는 식갤다육러임.ㄷㄷ
다육이만 300개 넘으니 빅데이터정도는 되는ㅋㅋ

초보때부터 죽인 다육이들만 수없이 많은데,
좀 키우다 보니 감이 오는게,

같은 품종.
예를 들면. 방울복랑금. 이라면,
여러개를 다른 농장 5곳에서 각각 1개씩 데려다 키웠는데.
이번 여름에 결국 살아남는 애를 살펴보니.
유독, 살아남은 애가 온 그 농장. 다육이들은
모두가 건강하고 아직까지 다 살아남아있음.
(환경 흙 모두 다 같게 키웠으니 출생종자의 차이임.ㅇㅇ)

전멸한 애들은 품종이 다 달라도 같은 농장일때가 많음.

이거 깨닫고 나니까.
다육이는 확실히 같은 품종이라도 종자별 편차가 크다는거.
그리고 농장 뿐만아니라 판매처인 화원주들도 물건떼올때 다 알거임.
고급종자 다육이들이랑 병약해지는 다육이랑 다르다는것을.
비싸다고 고급종자가 아니고, 싸다고 나쁜종자도 아님.
오로지 농장주, 판매자 양심임.ㅇㅇ

여튼,
다육이들이 사망율이 극히 높은 식갤러들이라면.
전해주고싶은 팁은

1. 어린개체는 (작은거 . 갓자라서 비료만 잔뜩먹여 등치만 큰것)피하고

2. 일단 싸도 딴딴한 종자를 파는 농장 정보를 확보.해서 처음부터 건강한 애를 사는것.
다이소 천원짜리 다육이랑 가격은 똑같애도
종족이 다른 느낌임.

3. 경기가 경기이니만큼. 1천원짜리들은 전멸했어도.
몇만원하던 애들은 몇천원이 되어서
즐거운 시기이기도함.
이때를 이용해서 내 눈에 이쁘고, 고급종자를 키우는게 이득임. 잘 안죽으니까 ㅎ
난 비싼거는 잘 안삼.ㅋㅋ

4. 유튜브 판매영상에 댓글창 막아놓은 곳은 무조건 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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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다육생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