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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남부지방에서

열리는 향기로운 이벤트!


산책하다가 본 금목서

본 금목서중에 가장 컸다


향은 가까이서 맡는것 보다

바람에 실려오는 향이 진한게 느껴지고


살구~복숭아 같은 과일향에

달달한 꽃향기가 난다


향은 진하지만 백합처럼 어지러운건 아예없고

은은하면서 무거운 향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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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금목서

작년 여름부터 키우기 시작했는데


올봄에 새순이 자라 

저렇게 마디마다 꽃눈이 보인다


안필수도 있는데 베란다라

좀 늦게 필 것 같다


금목서는 9월말~10월 초중순

은목서는 10월중순~11월 초

구골목서는 11월부터 펴서


겨울이 오기전에 향기를 계속

돌아가면서 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