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남부지방에서
열리는 향기로운 이벤트!
산책하다가 본 금목서
본 금목서중에 가장 컸다
향은 가까이서 맡는것 보다
바람에 실려오는 향이 진한게 느껴지고
살구~복숭아 같은 과일향에
달달한 꽃향기가 난다
향은 진하지만 백합처럼 어지러운건 아예없고
은은하면서 무거운 향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향인 듯
우리집 금목서
작년 여름부터 키우기 시작했는데
올봄에 새순이 자라
저렇게 마디마다 꽃눈이 보인다
안필수도 있는데 베란다라
좀 늦게 필 것 같다
금목서는 9월말~10월 초중순
은목서는 10월중순~11월 초
구골목서는 11월부터 펴서
겨울이 오기전에 향기를 계속
돌아가면서 맡을 수 있다!
지금목서
금목서하면 토끼드럽스밖에
난 주황색이 진한 금목서가 그렇게 좋더라
난 식갤 몰랐으면 금목서도 평생 몰랐을 듯 이렇게 좋은 식물이 중부지방에는 없다니 너무 슬퍼
222 금목서 향 아직도 모르는 사람 나야나 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깐 ㅠㅠ 나도 여기서 첨 들었는데 향기 너무 궁금해 - dc App
이사할때 안 말라 죽었으면 저도 꽃 보는건데...(오열
향수갤러리에서 놀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