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작한지 2개월? 정도만에 모초진 가입했는데, 여기가 왠지 더 편하네.
꼴랑 2개월 땜에 여기에 정든건 아닌거 같고... 매너는 둘다 졸고 활발한건 모초진인데 왠지 저긴 글쓸 때 긴장돼...
그래도 식물 이야긴 해야할거 같으니 최근 배운 이오난사 이야기 (꽃집에서 살 때 알려주신거 + 네이버 검색)
ㅡ 이오난사는 몸에 하얀 솜털로 공기중 먼지 수분을 잡아 성장한다. 흙에 식재해줄 필요 없고, 가끔 분무 후 통풍 좋은 곳에서 말려주면 됨
ㅡ 저 솜털은 다치면 재생되지 않으니 조심해야 한다
ㅡ 빨강 노랑 색은 초록이가 꽃피기 전에 물드는 거임. 꽃은 빨강이 중심에 보면 보라색 이었던 무언가가 보임
ㅡ 꽃이 한번 피 개체는 다시는 꽃을 피우지 않고, 이후로는 자구 생산에 힘을 쏟는다 함
+ 틸란드시아의 뿌리는 수분 흡수 목적이 아닌 붙어있기이라 없어도 성장하는데 문제없다
헐 뿌리는 앵커구나.. 안그래도 좀 있어서 후면 보기 싫은데 잘라줘야지
여긴 똥글 싸도 부담없지 ㅇㅇ
아냐 나 응아글은 안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카페 활동하면 무플글에 리플 달아주고 싶다는 누구도 시키지 않은 강박이 생겨서 버닝하다 혼자 지쳐서 덜하게 됨 ㅋㅋㅋ
엌ㅋㅋㅋㅋ 심성이 착하네 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가입만 했어 ㅋㅋㅋ
난 아직은 글 간간히 써보나
거기도 결국 고인물끼리 누가 더 드립 잘치나 소매넣기 뭐하나 보여주기 경쟁처럼 된 것 같아서 정이 안가
ㅁㅈ
저 인원이면 어차피 고인물은 많을거 같은데
나는 모초진 생길 때부터 회원이었는데 지금은 식갤만 함
!!!!
둘 다 하지만 ㅁㅊㅈ은 쫌 졸라졸라 많이 키워야 대접받아서 부담시려움 - dc App
순간 ㅁㅊㅈ이 미친짓으로 보였다... ㅎㅎㅎㅎㅎ 식물 수는 어차피 마당 정원 있는 분들이랑은 쨉이 안되니께...
근데 그거보단 젤 큰 이유는 E무리에 끼어든 I된 느낌이라 텐션 못따라가게씀... - dc App
자유게시판 지난 글글 보니까 조회수도 300을 잘 못넘어가네.. 실제 활동하는 회원은 많지 않은가봐
나도 왜인지 모르게 여기가 더 편했는데 61.42 갤러 댓글을 보고 아...! 함 사람 성향마다 다르니까 뭐 각자 맞는데서 하면 되지!
난 모초진 눈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