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작한지 2개월? 정도만에 모초진 가입했는데, 여기가 왠지 더 편하네.

꼴랑 2개월 땜에 여기에 정든건 아닌거 같고... 매너는 둘다 졸고  활발한건 모초진인데 왠지 저긴 글쓸 때 긴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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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식물 이야긴 해야할거 같으니 최근 배운 이오난사 이야기 (꽃집에서 살 때 알려주신거 + 네이버 검색)

ㅡ 이오난사는 몸에 하얀 솜털로 공기중 먼지 수분을 잡아 성장한다. 흙에 식재해줄 필요 없고, 가끔 분무 후 통풍 좋은 곳에서 말려주면 됨

ㅡ 저 솜털은 다치면 재생되지 않으니 조심해야 한다

ㅡ 빨강 노랑 색은 초록이가 꽃피기 전에 물드는 거임. 꽃은 빨강이 중심에 보면 보라색 이었던 무언가가 보임

ㅡ 꽃이 한번 피 개체는 다시는 꽃을 피우지 않고, 이후로는 자구 생산에 힘을 쏟는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