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48268f351ee80e1468174734a4648584ecac79016a76eb42dd07e56

7fed8275b48268f351ee80e64f847373353c908ba8cd0dfeb102dd9d565fcd52

생초보 식집사인데 1년 반 전에 선물 받은 장미허브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질문글 올려봅니다ㅜㅜ

1. 두는 곳
- 남향 창문 바로 앞 바닥
- 집 자체는 남향, 동향 창이 각각 있는데 남향 창으로도 정오쯤부터 해가 잘 들어오길래 남향에 뒀습니다. 동향으로는 오히려 아침에만 반짝 해가 쨍하고 낮시간대에는 약간 그늘진 느낌이더라고요.
- 작은 테이블 아래 뒀지만 테이블이 워낙 작아서 이로 인한 그늘은 안지는 것 같습니다.

2. 물 주던 방법
- 지식이 전무해서 잘못된 방식으로 줬습니다ㅠㅠ.. 무식하지만 나름 성실하게 1년간 주1회 물 250ml 정도씩 챙겨줬는데, 시든 잎이 너무 많이 떨어지고 중간부분이 점점 휑해져서 급히 인터넷 검색하여 후회만 가득해진 상황ㅠㅠㅠㅠ
- 현재는 약 한달반째 2~3주에 250ml를 주고 있고, 예전보다는 잎이 덜 떨어지지만 근본적인 개선이 안된 느낌이에요.

3. 주요 문제
- 이미 흉하게 길쭉해지고(이게 웃자랐다고 표현하는게 맞나요?) 중간부분만 탈모처럼 잎이 안나거나 듬성듬성해지는 등.. 어디를 어떻게 먼저 케어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 인터넷에는 대부분 외목대 장미허브 글이 많아, 다목대는 이런 경우 가지를 쳐야하는지, 쳐야한다면 어디를 잘라내면 될지.. 아니면 아예 싹다 자르고 윗부분만으로 물꽂이?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흙도 가운데 부분이 살짝 파이고 예전보다 좀 줄어든 느낌이라 분갈이를 해야할지도 고민됩니다..

서울시에서 무슨 반려식물병원 있다고하길래 찾아가보려했는데 차가 없어서 들고 방문하기가 쉽지 않겠더라고요.. 나름 1년넘게 정붙이고 키운거라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데, 번거로우시겠지만 초보식집사 살리는 셈치고 다양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