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 금목서 삽수 25개 만들었는데 물꽂이 한 것은 다 죽음
테이크아웃한 커피컵에 배양토 채워서 컵 당 4개씩 꽂은 것도
죽은 것들 빼고 나니까 14개 남았어
관리 문제로 겨울전에 화분에 옮겨 심어야하는데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옮기는 것이 낫겠다 싶더라
그래서 뿌리 안 상하게 하려고 연탄뽑기해서 옮겨심다보니
3~4개씩 너무 가깝게 모여 있는 것 같긴함;;
일단 그냥 두고 내년 4~5월 즈음 다시 분갈이할까 하는 중이야
그리고 같은 컵에서도 뿌리가 난거 안 난거 섞여있는데
이제 매일 물주기 그만하고 다른 화분들처럼 관리하려고해
금목서 삽목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더라
근데 너무 귀찮기는 함;;;;;;;;
컵에 구멍 많이 뚫어서 배수, 통풍 잘되게하고, 25도 이상 유지되는 응달에 두고
100일간 거의 매일 물을 흠뻑주며 관리하면 삽목독 성공율 꽤 되는 것 같아
그거 왜 키우는데? 아파트에 많이 있지 않나?
남쪽나라 아니면 보기 힘들어. - dc App
화단에 있는 것과 내가 키우는 것은 다르니까 그리고 실내에 향기가 퍼지게 하고 싶어서
일단 그냥 두시는게 좋으실 듯? 삽목 판매들도 보통 1년 잡으니까요
응 여기서 더 안 건드리고 겨울되면 실내로 옮기기만 하려고 해
잎 안 떨어 지면 살아 있는 거다 기다리면 뿌리 나와 나도 삽목한거 오늘 뿌리 보여서 화분에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