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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야기: 앵초 발레리나 크림 사고 싶은데 겨울에 뿌리만 남기고 ㅌㅌ해서 봄 기다리는 중

글 쓴 이유: 지인에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이래저래 길어져서 정리글 쓰고 싶었음



9월 30일, 이 글을 시작으로 점화

글 내용: 펀딩사이트에 올라온 펄프 화분 펀딩인데 식갤러 사진 허락 없이 쓰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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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용갤러는 7월 29일부터 디시인사이드 식물갤러리 활동을 시작함.

눈치를 챘을지 모르겠는데 첫글과 그 윗글의 반고닉 이름 갯수가 다른걸 알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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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쓰고 이 댓글 때문인지

처음 닉네임은 ㅇㅇ피아니스트 이런거였는데 그 후로는 ㅇㅇ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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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8월 4일, 8월 8일, 종이화분 사용 후기 등 자신이 와디즈에서 판매할 물건을 은근슬쩍 가지고 나와 관련 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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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과 10일에 거쳐 화분 선호도 조사라는 투표 기능을 사용한 글을 4개 작성
-> 상업적으로 사용할거라는 언급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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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표로 펀딩 당사자는 펀딩 상품 스토리에 사용.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이 글의 사진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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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댓글은 각자 다른 글 댓글이고, 아래 두 댓글은 같은 게시글 댓글)

허락만 구하고 당사자가 ㅇㅋ 안했는데 해당 사진을 상업적으로 사용함. 심지어 허락을 구하는 댓글을 쓰지 않고도 상업적으로 사용한 사진도 있음



사진도용과 상업적 사용 고지 없이 사전조사 외에 펀딩 상품에 대한 비난글이 여럿 올라옴.

12센치 일회용 화분 하나가 7000원꼴.



그 와중에 괴담도 들려옴

괴담1

펀딩 당사자가 쓴 글: 오팔 바질 성체가 필요하다 팔아줘

바질 갤러: (지역이 비슷하네?) 그건 없는데 키안티 바질은 어때?
펀딩: ㅇㅋㅇㅋ
바질 갤러: 근데 어디다 쓰게?
펀딩: 상품 사진
바질 갤러: 키안티바질 사진을 오팔바질 상품사진으로 쓰면 사기 아냐?
펀딩: 좀 그런가...?

(이 일은 흐지부지 됨)

그 후 펀딩 당사자는 해당 갤러에게 펀딩 링크를 보내줌

식갤러: 다른 식갤러 사진 보이는데 허락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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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8월 11일에 시작했고 식갤에서의 점화는 약 두 달 후인 9월 30일. 확인을 두달 동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괴담2: 나눔 받겠다고 하고 잠수 탐.



10월 1일 몇몇 식갤러들은 와디즈 측에 저작권으로 신고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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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해당 펀딩 갤러 탈퇴. 하지만 이 갤러가 놓친게 글이랑 댓글은 전부 나두고 탈퇴함.



10월 4일: 사진 내려달라는 갤러의 사진 내림. 하지만 내려달라고 말 안한 도용 당한 두 갤러의 사진은 그대로

와중에 유튜브는 잊었는지 내려달라고 요청한 갤러의 사진이 유튜브에 여전히 존재.

10월 6일 오후 5시 40분 기준 아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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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와디즈에서 해당 신고 검토 들어감



같은 날인 10월 5일. 보다못한 식갤러가 고발



대놓고 특정 브랜드 이름을 운운하며 비싸다고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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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사과문 올라옴

같은 날, 해당 사과문에 대한 비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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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해다. 더 좋은 활동, 관심, 구독해줘



같은 날, 어느 갤러가 신문고에 신고 함



그럼 이 글을 읽어준 모두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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