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말 반딧불이 머위 키우고 싶은데 어디 안 파나ㅏㅏ 하고 뻘글을 남겼는데
지금 식갤을 접은 한 고닉분께서 '주소' 하시더니 며칠후 택배가 도착함
반년뒤
1촉을 애지중지 보물단지 다루듯..은 거짓말이고
대충 화분받침에 남는 비료 짬물들 집어넣으면서 겨울 보내다보니 이렇게 커버림
농사로 공인 물 매우매우매우 많이 먹는 식물 머위 답게 털머위도 물을 어마어마하게 먹는다
공간이 없어서 여름에 나눴는데 솔직히 조금 후회되는 결정입니다
머위 하나에서 7촉으로...
머위는 시원한게 좋다 햇빛보단 실내 식물등으로
9월 장기간 자리 비울 일이 있어서 코코피트 100%으로 한데 모아서 꽂아두고
나갔다 왓더니 저렇게 됐다
이쯤되면 괴물이 아닐까
이제 다시 시원해졌으니 다시 나눠줫다
이제 겨울동안 다시 대품 7개 만들거야
마이너스위 손 반댓말이 머냐 너 그거같다 - dc App
그럴리가 난 알로카시아 재배하는 분들의 지갑을 책임지는 알로카시아 킬러야
저렇게 괴물인데 왤케 비싼지 몰겠음..
기본적으로 머위라 키우는건 어렵진 않은데 더위에 민감한거랑 무늬종이라 햇빛은 과하고 5000-1만 럭스 정도가 딱 적당해서 그러지 않을까 그냥 키우는거랑 예쁘게 키우는거랑 좀 다른 듯
처음엔 오 예쁘다 하고 보다가 번식하는 모습을 보니까 점점 무서워짐 - dc App
오 머위 키워보고 싶은뎅…줄서 봅니다.
와 + 정말 반딧불이 앉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