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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전혀 모르는 1인인데용..

한 4년전에 받은 친군데 중간에 양팔이 막 휘어서
한번 잘라주고 나무젓가락 대서
지금까지 받은 화분 그대로 키웠음다
오늘 갑자기 첫번째 사진의 벌레가 얘한테만
우글우글대고 온 주변바닥에서 기고 있는 걸 발견해서 놀래가지고 베란다에 피신시켰는데

그랬더니 띠용 외출한 사이에 이 친구가 문에 인사중인데요 첨엔 황당해서 웃기더니ㅜㅜ
검색해보니 너무 과하게 웃자란 선인장을
내가 너무 멱살잡고 있었나 싶어서 슬픕니다..
웃자라서 이렇게 된게 맞죠 ?
분갈이도 해줘야되겠죠?

요약.
이친구 좀 많이 잘라내서 키워봐도 될까요 ?
글구 저 벌레 뭐고 어떻게 처리하나요 ? 톡토기..??
추워서 다시 거실로 가져와야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