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잘못이 없이 그냥 단순히 "질나쁜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기만 한다면, 뭐 비판은 할 수 있겠지만, 결국 소비자의 선택에 맡겨야 하는 거 아닐까. 알아차린 사람은 구매를 하지 않을 것이고, 모르고 산 다음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 그게 감성값이든 마케팅값이든.
익명(163.152)2023-10-08 13:50:00
모든 사람이 가성비나 최저가를 생각하고 소비하는건 아니라서
단순히 질나쁜걸 비싸게 판다고 죄는 아니지
질나쁘고 비싸지만 내눈에 쉽게 띄었으니 그냥 더 알아보는 수고 대신 비싼돈 내고 산다... 이런 사람도 존재하니까
물론 그게 장기적으로 사업하기 좋은 전략일지는 별개이고 그건 그렇게 파는 사람이 감당해야지
식갤러 1(183.109)2023-10-08 14:04:00
파는건 괜찮아 근데 기 이유가 워딩을 소비자가 납득하게 하지 못해서 욕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_AHNI(asdasd11a)2023-10-08 14:06:00
답글
일례로 좀 쓰레기 같은 예이긴하지만, 와디즈에 소아 암 환자 기부목적으로 종이화분 하나에 10만원 팔고 판매수익 인증한다고 올라와있다면요, 누군가에게는 납득이 될 거고 누군가에게는 10만원이라는 숫자가 납득이 안되겠지요
아니_AHNI(asdasd11a)2023-10-08 14:06:00
답글
단지 명분이랑 워딩이 충분하게 설계되지 못했고, 부족하기 때문에 까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_AHNI(asdasd11a)2023-10-08 14:07:00
답글
대표적인 사례로 환경오염에대한 워딩으로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앞세웠다면, 기본적인 주변 레퍼런스부터 봐야겠었지요...
다른 잘못이 없이 그냥 단순히 "질나쁜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기만 한다면, 뭐 비판은 할 수 있겠지만, 결국 소비자의 선택에 맡겨야 하는 거 아닐까. 알아차린 사람은 구매를 하지 않을 것이고, 모르고 산 다음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 그게 감성값이든 마케팅값이든.
모든 사람이 가성비나 최저가를 생각하고 소비하는건 아니라서 단순히 질나쁜걸 비싸게 판다고 죄는 아니지 질나쁘고 비싸지만 내눈에 쉽게 띄었으니 그냥 더 알아보는 수고 대신 비싼돈 내고 산다... 이런 사람도 존재하니까 물론 그게 장기적으로 사업하기 좋은 전략일지는 별개이고 그건 그렇게 파는 사람이 감당해야지
파는건 괜찮아 근데 기 이유가 워딩을 소비자가 납득하게 하지 못해서 욕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좀 쓰레기 같은 예이긴하지만, 와디즈에 소아 암 환자 기부목적으로 종이화분 하나에 10만원 팔고 판매수익 인증한다고 올라와있다면요, 누군가에게는 납득이 될 거고 누군가에게는 10만원이라는 숫자가 납득이 안되겠지요
단지 명분이랑 워딩이 충분하게 설계되지 못했고, 부족하기 때문에 까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환경오염에대한 워딩으로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앞세웠다면, 기본적인 주변 레퍼런스부터 봐야겠었지요...
무튼 참 씁쓸합니다
그냥 알아놓고 다시는 안 사는수밖에요
시간이 아까워서 상대안함
저도 토분 깨져온거 상담하고 교환하고 뭐하고했으면 내생돈나가고 며칠은 또 기다렸을텐데 에폭시로 붙여버리고 1시간만에 끝냈습니다
원래 상인이 천시받은 이유를 모르나
질나쁜걸 마치 질좋은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