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알켄 (프린세스알렉산드라오브켄트) 장미가 다 피었어
여태 기온 높을 때 날이 더우면 혼자 와다닥! 피고 시들시들한 휴지조각같은 모습으로 날 반겨주었었는데
요즘에는 날이 그리 덥지 않아서 그런지 개화과정을 온전히 지켜볼 수 있었음... 완전 감격
허억.... 허어어억....!!!!!
아름다우십니다...
근데 꽃이 무거워서 자꾸 고개가 쳐짐 ㅜㅜ;
한송이만 있는데도 주변이 은은하게 향기로워
너무 너무 예쁨
그리고 나눔을 할수록 씨앗 부자가 되어가고 있음
피나눔인2 가 전해준 엄청난 정성이 느껴지는 씨앗통과 씨앗들
주머니에서 스슥 이 통을 꺼내자마자 나도 모르게 두 손을 앞으로 내밀었다... ㅋㅋㅋㅋ
여기에 피나눔인1이 준 키안티바질의 씨앗도 소중하게 보관해둠
별 거 아닌 나눔인데도 뭐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
와 진짜 이쁘다..
와 진짜 장미가 공주님이시네... 자기 무게를 못견디는건...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인가 ㅋㅋㅋㅋ 별것 아닌 나눔이라뇨 ㅠㅠㅠ 정성 가득 나눔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