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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 1회용 플라스틱 화분에 담겨 있던 꼬꼬마 시절에 데려왔는데요
그때 카랑코에라고 해서 데려왔던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랜 시간동안 저는 가끔씩 케어해주고,
주로 어머니께서 물주시고 분갈이 해주시면서 케어를 해주셔서
이름도 언제 데려왔는지도 까마득해져갈즈음에

오늘 깍지벌레가 또 기승을 부려서 알콜 뿌리고 닦고 또 뿌리고 닦고 하다가
마무리하고 보니 가지치기도 할 겸 번식 좀 해보자해서
카랑코에 번식으로 검색하니 즈히집에 있는 녀석과 이파리 모양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카랑코에가 아닌 것 같아 이름 좀 여쭙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