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흙 버릴때 아파트 어딘가 흙 파인 곳에 버리고서는 어차피 이런거 흙 사서 매꾼다고 해도 된다고함

2. 사유지 안에 있는 무화과나무인데 바깥으로 가지가 많이 뻣어있음. 어차피 가지치기하면서 잘라낼 가지라고 꺾어옴

3. 새벽에 손에서 피 흘리고 와서 보니 밖에 어디서 식물 줄기 커터칼로 잘라온다고 그런거였음. 어차피 풍성해서 모른다 주인은 신경 안쓴다고 괜찮다고함

4. 주택가나 다른 사유지에 열린 무화과 열매를 따오면서 어차피 주인은 신경 안쓴다 이거 나두면 어차피 새들이 다 먹을거다 어차피 곧 장마라 나두면 땅에 떨어져서 썩는다 이럼

5. 옛날에 시에서 만든 공원에 있는 허브 꺾어와서 뿌리 받아 키움. 이런 사람이 많았는지 결국엔 그 공원에서 허브는 다시 볼수없게됨

6. 옛날에 시장에서 다육이 파는 곳 있으면 떨어진 잎 주워옴

하지말라고해도 써놓은거처럼 어차피 뭐뭐 한다. 주인은 신경 안쓴다 이러면서 꿋꿋히 그렇게함. 하지말라고 설득 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