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본가 갔는데
오랜만에 맡는 은목서+금목서 향이 너무 좋은 거야
우리집 마당에는 은목서가, 옆집 마당에는 금목서가 있거든
실내에선 포기하고 그냥 매년 추석 연휴 본가행으로 만족했는데
이번에는 자꾸 더 생각이 나는군
지금 3년생 묘목 사서 베란다에서 겨울 보내고
봄부터는 창밖에 내놓고 가을에 창문 열어두면 들어올 꽃향기를 기대하려는데
겨울이라 해도 짧고 베란다가 남동향이라 빛이 많이 들지 않을 것 같아서 괜찮을지 모르겠네
식물등은 당장은 옵션에 없어
겨울은 그냥 보내고 봄에 사는 게 나을까?
당장 사고싶은 마음은 좀 접어야 하나
요게 살까 고민중인 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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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미니은목서 주문했어! 반양지(직사광선주의)라길래, 베란다도 가능할꺼 같아서! 괜찮을려나? 얼른 왔으면 좋겠다아 :)
헉 미니은목서? 혹시 구매처 물아봐도 될까?
갑조네에서 샀어! 회사 금목서가 꽃이 폈는데 향이 너무 좋아! 질러버렸어 :)
좋아 그럼 나도 큰 거 말고 우선 미니로 한 번 사볼까!! - dc App
오 찾아보니까 미니은목서라고 유통되는 건 구골나무구나! 겨울에 꽃이 핀다니까 오히려 좋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