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자동조절 메커니즘 (다 썼는데 날라가서 맨탈터짐)
내가 온실을 만들면서 원했던 컨디션은 이거야
1. 식물등 자동 점멸
2. 온도 20도 전후 유지
3. 습도 60-80 유지
4. 자동으로 미니팬 작동
1. 식물등
많은 갤러들이 이미 사용하는 방법인 스마트 플러그로 쉽게 설정해줄 수 있어
나는 집에 굴러다니던 아마존 스마트 플러그를 이용해줬고
아마존 알랙사 앱을 통해 매일 오전 5-오후 9시에 점멸되도록 설정 해줬음
2. 온도 유지
겨울에는 이 서모가 자동으로 히터를 작동시켜 20도를 유지해줘 (아직 실제로 써보진 못함)
여름에는 일단 온실을 열어두고 사용하는데 너무 더워지면 에어컨이 작동하게끔 해서 사용해줬어. 우리집 에어컨이 스마트 에어컨은 아니라서 자동으로 작동되게 하려면 몇가지 선행과정이 필요해. 이 과정은 뒤에 설명할 가습기와 미니팬에도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먼저 설명할게.
일단 이 스마트봇 미니허브가 필요해
얘는 간단히 말하면 각각의 기기들을 연결하고 신호를 주는 관제탑 같은거라고 보면 됨.
이런식으로 온실과 가까우면서 와이파이
라우터랑도 멀지않게 설치해야해
허브를 설치했다면 이제 온습도계를 연동시켜줘야 해
이 스마트봇 온습도계를 온실안에 설치 후에 스마트폰 전용앱을 통해 등록해줘
등록되면 이렇게 뜨는데
이런식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켜줘야지만 외부에서 확인하거나 다른 기기들과 연동이 가능해
온습도계를 연결 했다면 이제 스마트봇 허브에 에어컨 리모콘을 등록시켜줘
이런식으로 리모콘이 있다면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 많아
연결했다면 온도계를 통해서 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갔을 시 (기준 온도는 자기 맘대로 가능함) 자동으로 에어컨이 작동되게 설정할 수 있고 에어컨 바람세기 온도 등등도 세세하게 설정 가능해
3.습도
습도는 스마트봇 가습기를 연동하여 사용함
연동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나는 이런식으로 9-12시, 4-6시에 작동되게끔 설정을 해줬어.
Automation-> Auto
예시로 보면 이런 느낌이야
마찬가지로 통풍은 플랜터스 미니팬을 스마트봇 플러그에 연결해서 사용해줬음 다른 스마트플러그도 가능은 하겠지만 아무래도 동일사 제품이 연결이 더 편하겠지? (이거때문에 식물등이랑 같이 연결하지 말라고 한거)
미니팬같은 경우는 가습기랑 30분 간격으로 껐다켜지게 해둠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이제는 온습도계를 이용해서 습도가 60이하로 떨어졌을 때 80이상으로 올랐을 때 대응할 수 있게끔 설정해줄거야
예시로 아까와 동일하게 이번엔 습도가 60이하로 떨어지면 습도계에서 허브로 신호를 보내고 그러면 가습기가 30% 출력으로 작동되게끔 매뉴얼을 짜두었음
나는 현재 습도 60이하: 가습기 가동 미니팬 종료
습도 80이상: 가습기 종료 미니팬 가동의 패턴으로 사용중인데 2주간 사용해본 결과 괜찮은 것 같음
식물들도 탈없이 잘 자라고 있고.
작성 도중에 습도 60이하로 떨어져서 가습기 켜졌길래
찍어봄
마지막으로 우리집 알로랑 싱고 수박 보고 가
아마조니카
실버드래곤
드래곤스캐일
싱고니움
수박패패
전체샷
식질 입문한지는 두달? 정도됐나해서 아직 개초보지만 데려온 애들 죽이기 싫어서 알아보던게 이렇게까지 됐어… 베고니아들도 곧 배송오는데 다들 무사히 와줬으면..
솔직히 일본에서 작성하는지라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놈도 있구나 하고 재미로 봐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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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추! 참고로 갤럭시를 쓴다면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나 허브같은거사서 비슷하게 가능할거야 - dc App
오 굳굳 갤럭시는 안써봐서 몰랐는데 그런게 있구나 - dc App
진짜 하나의 생태계를 만드는 거구나...ㅠ - dc App
저 히터 어디서 사는거냥
난 일본 살아서 일본꺼 샀어… - dc App
아하...ㅋㅋㅋ
파브리셰르 사려고 검색하다가 글 다 읽었는데 진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