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류랑 쌈채소는 실컷 따서 여름-가을 내 잘 먹었고 이제 슬슬 내년 텃밭 품목을 고르고 있는데 바질을 고려하고 있어.


보통 씨앗으로 파는 초록색 바질이 -> 스위트 바질


1. 국내에서 씨앗으로 구할 수 있는 보라색 바질 (다크 오팔 바질) 은 카라멜 키안티 바질과는 다른 품종이야?


2. 그릭 바질만 따로 구해보려고 했는데 구하기 어렵더라. 근데 바질트리라는게 그릭바질 접목한거라고 들었어.

그럼 결국 잎 부분은 그릭바질이니까 맛에 차이가 없을까?

게다가 접목이라면 씨앗 채종해서 다시 심으면 목본이 아닌 그릭바질 원종 풀떼기가 자라는 거겠지?


3. 다크 오팔 바질로도 바질 페스토 만들 수 있을까? 난 매콤 쌉싸름한거 좋아하니까 맛이 약간 그쪽으로 몰려도 상관은 없어. 

오히려 좋아 +_+


요즘 냠냠이들 파종기라 얼른 한 판 심어보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