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류랑 쌈채소는 실컷 따서 여름-가을 내 잘 먹었고 이제 슬슬 내년 텃밭 품목을 고르고 있는데 바질을 고려하고 있어.
보통 씨앗으로 파는 초록색 바질이 -> 스위트 바질
1. 국내에서 씨앗으로 구할 수 있는 보라색 바질 (다크 오팔 바질) 은 카라멜 키안티 바질과는 다른 품종이야?
2. 그릭 바질만 따로 구해보려고 했는데 구하기 어렵더라. 근데 바질트리라는게 그릭바질 접목한거라고 들었어.
그럼 결국 잎 부분은 그릭바질이니까 맛에 차이가 없을까?
게다가 접목이라면 씨앗 채종해서 다시 심으면 목본이 아닌 그릭바질 원종 풀떼기가 자라는 거겠지?
3. 다크 오팔 바질로도 바질 페스토 만들 수 있을까? 난 매콤 쌉싸름한거 좋아하니까 맛이 약간 그쪽으로 몰려도 상관은 없어.
오히려 좋아 +_+
요즘 냠냠이들 파종기라 얼른 한 판 심어보려고 해.
내가 알기로는 바질트리는 관상용일꺼야..
그럼 스위트바질 한줄 심고, 오팔 바질 한 줄 심고, 바질트리는 창가에 관상하면 되겠당.
레몬 바질, 타이 바질 아닌 이상 스위트랑 다크오팔이랑 향차이는 모르겠더라구
그냥 오팔 바질은 색깔이 이쁘더라고. 지금 초록 지분이 너무 많아서 색깔이나 무늬있는 거 섞으려고.
1. 다름니다 2. 맞아요 3 되는데 색깔 이상해져요,, 안에 엽록소가 있어서 애매한 똥색됩니당,,,
아... 아아앗... 검색해보니 실험한 용자가 있네... 보라색 발현양에 따라서 색이 결정되는듯.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발현령 관계없이 광합성을 하려면 엽록체가 있어야하는데 그 안에 초록색 색소인 엽록소가 있어서 무조건 똥색됩니당
쌀국수 좋아하면 타이바질도 괜찮아!! 바질 중에서 향이 확 튀어서 이국적인 느낌이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