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공원에 산책길 옆으로 가로수가 쫙 심어져있고


그 밑에는 따로 잔디 관리한건 아니고 걍 잡초들 자라는데


봄-여름 사이에 몇번씩 사람들 나와서 예초기 돌려서 다 잘라버리거든?


근데 얘네들은 어떻게 그렇게 또 쭉쭉 자라냐


산에는 죽은 놈들이 도로 썩어서 양분이 된다고 쳐도


여기는 자른 거 다 마대자루에 담아서 치워버리더만


잡초는 지력고갈 그런 것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