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선택받지 못 한 자들의 표본이라 볼 수 있음


음악계, 미술계에서 아주 흔히 보이는 인간군상임

동종업계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들이 주류로 취급받고
우매한 대중이 그들을 추앙한다 싶을 때 저런 상태가 됨

물론 카피한 걸 옹호할 순 없음
하지만 그것들이 돈을 벌고 있는 게 현실이고
손을 놔버린 채 선민의식에 빠진 내가 할 수 있는 건 푸념 뿐

한 가지 확실한 건
백날 뒤에 숨어서 저것들은 못난 놈이라고 해봐야
본인만 더 비참해질 뿐임

사람들은 '아 그렇구나'라고 대답해주면서
속으론 '얜 뭐지.. 왜 이러는 거지' 라고 생각함

뭐 이해는 함. 할 수 있는 게 없겠지
그러니까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기분풀이 하는 거임

힘냈으먼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