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런 귀이개 카메라가 있어서 벌레 확인에 유용하려나 써봤어.
음.. 근데 생각보다 화질이 구려서 벌레인지 잘 모르겠더라. 특히 저 위에 사진에 붙은거 개각충인가 아니면 그냥 이물질인가 궁금했는데 잘 안보여.. 얼마전에 빅카드 뿌려서 살아있을리는 없으니 모양으로 확인하고 싶었는뎅
꽃치자 새순의 가루가 응애시체인가도 보고 싶었는데 잘 안보여. 게다가 첫사진 귀이개 카메라 둘째 사진 노트10플 접사인데 별 차이 안나..
1차 빅카드 살포 후에 잡혔던 괘씸한 뿌파 시체
귀이개 카메라
햔드폰 접사
붉은여우꼬리풀 화분속 탐험 (여러분 얘진짜 키우세요 ㅠㅠ 촉감 죽여)
정글 탐험 기분♡
귀이개 카메라가 핸드폰 접사보다 좋은건 이거 하나더라. 피사체와의 거리가 제각각일 때 귀이개 카메라는 초점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핸드폰 접사는 뭔짓을 해도 포커스가 안맞아.
결론 :
1. 귀이개 카메라는 해상도가 구리지만 초점이 잘 잡힌다.
2. 젓가락 비슷한 형태이므로 좁은 곳에 넣기 좋다 (백라이트도 있음)
3. 살아 움직이는 벌레 포착에는 유용할거 같으나 죽은놈 알아보긴 힘들다.
식생활하는데 꼭 필요한건 아니라고 봐. 알리에서 할인타이밍 잘 잡으면 5000원 언저리로 구매 가능.
기발하네ㅋㅋㅋㅋㅋ 여우꼬리 귀파주는거 졸귀ㅋㅋㄱㅋ
시원하다고 더파달라고 뎀비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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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살충제 저 독성이래 반려견 묘 안 키우면 생각 해봐..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개각충은 살충제로 생각보다 박멸이 어렵... 계속 살펴봐봐......@@
옛날에 회사에 식물하나에 생겨서 테이프로 일일이 떼다가 포기하고 식물 버림... 다행히 전염성 낮은지 다른 화분에 안옮음 ㅠㅠ
내가 또 잘못 눌렀군 수정 하려다
나도 저걸로 잎줄기 사이 탐험 가끔 해. 은근 쓸만함
해상도가 아주 조금만더 높으면 좋을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