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큰 녀석 분갈이 하는거라 꽤나 고생했어
먼저 큐빅은 우리집에서 가장 큰 화분인 20cm분에 넣어줬어
잎장 뒤에 가시들이 넘 많아서 손 엄청 찔리고,,,
아무쪼록 쉽지 않은 분갈이였음
아가베존에 들어온 기념 증명사진 한장과
정수리 사진 한장
다음은 비비
얘는 17cm분에 식재해줬따
마찬가지로 증명사진과
정수리 샷 한방
분갈이 쉽지 않았지만, 하고나니 넘나 뿌듯해
당분간 뿌리 자리잡을때까진 요양존에 두고
아가베존으로 들여올때 식존 정리좀 한번 해야겠어
대품 포스 미쳤다
아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넘 커서 식물등이랑 선반 위치를 조정해야해 ㅠㅠㅠㅠ
아 진짜 멋있다.. 가시가 무서워도 키우고싶다 싶으면서도 찔렸다니깐 구경만 하고싶어ㅋㅋㅋㅋㅋ 20분이면 실물포스가 기가막히겠다
큐빅 저 녀석 잎장 뒤 가시가 너무 손을 찌름ㅠㅠ 하면서도 하, 이거 두 번은 못하겠다 라는 생각했어 ㅋㅋㅋㅋ
와...분갈이 자체가 대단해보이는ㄷㄷ
큐빅은 무지오래걸렸는데 비비는 순식간에 끝남!!
나 비비 그만 봐야겟다 맘이 힘들다
와 식재하니까....멋진포스 엄청나네... 분갈하는 상상하니.....어우 골아프닥....ㅋㅋㅋㅋㅋ
가시있는거 분갈이 ㄷ ㄷ ㄷ 고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