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파리 또 하나 떨어짐 + 잎이 떨어진 잔해(?) 보니까 밑이 까맣길래 핀셋으로 살짝 들춰보니까 잔해가 톡 빠지면서 저렇게 까맣게 돼 있더라...
근데 전에 키우던 애도 저렇게 까맣게 된데서 새순이 뾰족 올라왔던적이 있어서 죽은건지 안 죽은건지 모르겠음
프로 식집사들 눈에는 어때 보여?
식쇼한지 일주일도 안 된 애인데 계속 잎떨궈서 속상하네...
역시 중심부에 실수로 물이 들어간 그 한 순간때문인가...
아니면 배송올때 젖은 종이에 쌓여있었어서?
배송올때 아침에 잠깐 추워서 냉해?
혹시 도움 될지 몰라서 화요일날 찍은 사진도...
그리고 크라운에 물 들어갔던건 일~월요일이었을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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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고 한 6개월 잡고 존버 추천 // 잊고 있다가 한번씩 물 줘봐 사나 죽나
일단 아직 모르는거구나 아직 잎 1개 남았으니까 희망은 있겠지 - dc App
아이코 결국 잎 하나 남앗네 흠 뿌리 좋으니 새잎 내기 기다리자 고수야기 보니 호접중에 쟈가 은근 약골이람서 그래서 그런갑다
그나마 뿌리가 좋은게 정말 다행인듯... - dc App
분갈이햇음? 그럼 몸살일 수도 있음 물 잘 말리고 줘 수태너무 안말리고 물주면 썩음 잎한장은최대한 안 떨어지는게 좋고 ... 벌브 옆에서 새순 운좋으면두개도나고그럼 습도높으면 더 빨리나오는듯 사이즈 작을수록 절대 분갈이하면안되더라
아...부작해서 몸살이 하는건가 일단 습도 유지해주고 말려가면서 물 줘봐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 dc App
이전에 Phal. parishii 특성에 대해 설명드렸던 사람입니다. Phal. parishii는 Parishianae아속의 Parishianae절에 속하고, 같은 아속의 Aphyllae절과 함께 겨울에 낙엽이 지고, 뿌리만 남은 상태에서 이듬해 봄에 새로운 생장점을 만들어 신아를 올려서 다시 성장하는 종입니다. (종종 이 과정에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뿌리가 모두 갈변하여 물을 흡수하지 못하고 물렁해지기 전까지는 지속가능한 생명을 가지는 종이오니, 남아 있는 생장점에는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온실의 안정적 환경에서는 겨울에서도 낙엽을 만들지 않긴 합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낙엽이 질 시기 이전에 잎이 떨어져 세력이 약해지고, 광합성에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