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잎들 솎아버리는 강전정했더니 신엽이 엄청 올라온다
최근 나온 잎들은 모두 20-25cm
겨울 지날때까지 버텨야 하는 애들
머위는 밖에 있어도 되는데 그냥 덩치나 키우려고 안에 들였어
분촉해도 워낙 컸던 애들이라 멈추지 않고 미친듯이 뻗고 있네..
신엽 나오는 레갈쉴즈
이 밑으로는 최근 귀여워하는 애들
6월 11일에 리치 먹고 심은 씨앗인데 요즘 애지중지하면서 들여다보는 중
갑자기 잎이 커졌다
얘네 뿌리 뻗음이 너무 느려서 잔뿌리 좀 만들려고 오늘 슬릿분으로 옮겨심어줌
농사로에도 뿌리 이식이 매우 힘들다고 적혀있길래 조금 불안함
키 높이려고 지지대 세워준 오쟈
2900원의 행복 물도 많이 먹고 매우 귀여움
마찬가지로 키 높이려고 지지대 세워준 무늬벤자민
얘도 2900원의 행복 넘모 귀엽
그리고 방구석은 아니지만 갑조네에서 봄에 샀었던 보라싸리
얜 잘 몰라서 대충 느낌대로 키워보고 있는데
여름에 햇빛이 너무 따가워서인지 아니면 화분 온도가 높아서인지 오래된 잎부터 노랗게 되더라
얜 베란다에서 대충 겨울 보내게 하려고
그리고 갑자기 플루메리아에 꽂혀서 대화농협 갔는데 없었음.. 슬프다 역시 심폴 가야 하나봐
알로카시아 밑에서 올려다보는 개구리 시점 빛에 비치는 잎맥 정말 예술이네... - dc App
그치. 밑에서 보는 모습 하나만으로 레갈쉴즈 질렀어
어우 ㅋㅋㅋㅋ 다들 좋닥... 근데 리치 신엽이 저리...노르스름한겨? 발색 희안하네...
리치 잎이 올라오면 단풍처럼 빨강~분홍, 그 다음 노르스름하다가 초록색으로 변하더라. 신기한 식물이야
아니 퓨화 원래 저리 큼..?
원래 머위랑 스파티필름 형님들한테 낑겨있던 쭈구리들이었는데 형님들 분촉 당하시니까 갑자기 어깨괴물 됨..
아 씁 레갈쉴즈..? 가야되나 이거
얘는 같은 알로여도 잎이 단단해서 그런지 응애가 별로 안 좋아하더라
안살 수가 없잖어..달렸다
자리 장기간 비웠을때 하필 병해충의 신 복숭아 나무 옆에 있어서 다른 알로들 양옆에서 탈탈 털리고 있을때 혼자서 응애 한두마리 간신히 기어다니고 있더라고 그래도 응애 붙은 애들 다들 방제할때 같이 격리시켰는데 얜 그냥 손가락으로 픽픽 눌러주고 지켜보니까 더 안 나오더라고 하루만에 방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