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을 찌른 오리발을 어쩌지 싶었지만
예쁘니까 그냥 두고 있었다
더이상 잡을 곳은 없지만 뭐 어떻게든 지가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일을 하다보니 머리 위에서 뭔가가 자꾸 움직여
결국 고개를 떨구고 만 것이다
잡을 것이 없응게
그래서 별 수 없이
덩쿨손을 하나하나 풀어서
동그란 프레임에 돌돌 말아버림
오리발에겐 딱 좋은 사이즈였지만
공룡발에겐 너무 작긴 하지
비..비좁아!
사..살려줘!
비좁은 건 다 오리발이 커진 탓이지
내 탓이 아니야
멀리서도 존재감이 엄청난
오리발 아니 공룡발
키워.
- dc official App
여기 오리안심 로스 하나요ㅡ!
그리고 나온 것은 공룡바베큐였다 - dc App
티라노 국밥 한 그릇 더!
내껀 쪼그라들어서 벼룩발이 되엇다 부러워;;
왜그럴까 이렇게 무섭게 자라는 애가ㅜㅜ - dc App
공룡발 ㅋㅋㅋ 커여우 ㅋㅋ - dc App
공룡발자국을 남기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