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아젤리아 철쭉이랑 왜철쭉
5월~6월
철쭉으로 시작해서 장미로 노선 틀었다
왜철쭉 결산
이 왜철쭉중에 하나 빼고 다 떠났다 ㅜㅜ...
(뒤에 댕댕이가 뭐하냐고 쳐다봄)
여름
왜철쭉은 지고 새로 선반을 삼
여름 휴가 전 어쩌다보니 생긴 관엽들
제주애기모람 사려다가 품절되서 다른걸 보내주셨다
여름
8월 쯤인거로 기억
자꾸 자라나는 미쳐버린 마담 아니세테
알고보니 슛을 해주지 않으면 꽃이 안핀다고 한다
근데 너무 늦게 슛을 해서 올해 꽃을 못봤다.
뿌파맛집 장미덕에 벌잡제와 끈끈이를 샀다
8월 9월 내내 바빴다가 추석즈음 한번 베란다를 정리했다
지난번 8월 초 여름휴가때 온 관엽식물이 미친듯이 자라는게 눈에 보일 것이다
옛날에도 어항어서 수초 키우는걸 좋아해서 8월즈음부터 새우항도 같이 하고 있었다.
치새우 생긴거
근래에 또 바빠졌다가 다시 관리한거
흰가루병 생긴애들 살균해줬다
하얀색 큰슬릿분 화분은 코르데사의 신데렐라인데
여름 초입때랑 비교하면 미친듯이 자랐다
흰가루병 방제는
500미리짜리 칙칙이에다가
과산화수소수 2병뚜껑
가글 3병뚜껑
나머지는 물로 해도 되고
가글 없으면 거품이 좀 덜나는 핸드워시같은 거 한펌핑 해서 섞어 잎에 뿌려본 뒤 물방울이 맺히면 조금 더 핸드워시를 섞어가며 이파리에 잘 도포되는 양까지 섞으면 괜찮았다.
사실 식물은 올해 처음 키우는건데 환경상 여건이 좋아서
(정남향 베란다) 잘 크는 것 같다
관엽은 너무 잘자라서 손 못댈 거 같다 넘 무섭다
날도 추운데 신엽에 새순내고 난리가 났다...
미칸은 언제나 얼레벌레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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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철쭉 늠 이쁜데 안타깝
나도 안타깝더라구... 내가 바빠서 물도 제대로 못주고 비료(왜철쭉은 비료도 중요)도 잘 줬어야했는데 1달정도 관리 제대로 못해줬더니 바로 픽 가버리더라구... 그런데 회사에 상사분이 집에 왜철쭉 많다고 좀 주신대......ㅋ.ㅋㅋ....
부럽다 +.+ 노하우도 전수 받아봥!
20년이나 하셔서 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자기는 비료 많이줘서 죽이는 거 말곤 없대 ㅜ ㅜ 팁 하나 들은건 꽃망울 맺혔을때 주변 순 떼내서 꽃 크게키우는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