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짤이라 구데기 사진은 안올림
애벌레를 구데기(흰색-갈색, 크기아주작음), 나름큰애 (연두색, 조금커짐), 성충(또 흰색- 위협적인 털 남)
이렇게 세타입이 있다하면(다 같은 종인데 굳이 분류)
구데기는 0.4mm정도 되는 진짜 손톱보다 작은 크기인데도 끈끈이 풀차징된 끈끈이주걱 뚫고나오고
중간(연두)는
파리지옥한테 먹이니 뭔 구멍을 만들었고 ㅋㅋㅋ
성충 2개는 처음 사라세니아 안에 넣었을때 몇시간동안 발악하다
거의 1~2주 지난 지금도 소화가 다 안됨..
위에 있는거 먹였을때 끈끈이주걱도 먹일려고 성충(털도난애) 반 죽여서 멕였는데
오늘 끈끈이주걱 잎속에서 뭔 벌레가 있어서 보니
성충 다 말라비틀어진 시체 있던 자리에 구더기가 한 10마리쯤 잇는거임;;;;: 얘가 엄마였는듯
그래서 오늘 그 시체속에 있는 구더기도 끈끈이 위에 떨궈놨더니 구더기도 3마리중 3마리 다 탈출
내가 애벌래가 털이 왜있지 싶ㅇ어서 인터넷 검색 해보니
독때문이라고 해서
할머니 텃밭에서 10마리 봉지에 들고온것중 4마리 먹이고 (성충셋 중간 하나)
나머지는 버렸는데
진짜 애벌래 힘 쎄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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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벌레사진은 없는데 글이 자세해서 이미 본거 같은 이 느낌.. ㄷㄷㄷㄷ
와....글쿠나.... 날파리 같이 날개있는 넘들은 잘 잡히나보네...
시체라서 그냥 초파리가 알 깐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