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그녀는....하룻 밤을 숨 죽여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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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만을 기다린..미니달개비는....

겸허히 이식수술의 시간을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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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소담하고 풍성해질 그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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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한 다수의 삽수들에겐 애도의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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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우람한 미니달개비....

그런데...손상모가 심하시다..


고민끝에....짧은 숓스퇄 진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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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리라는 지인의 톡에...

참고 있던 눈물이 터졌다...

아직 싸롸이따구우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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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 편안....
원래 둘 같던 하나였는데 찐 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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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이뿌게 자랄지...
답은 정해져 있지만 기다려본다...

안 이뿌게 삐꾸로 자라면..그땐 진짜 누구 하나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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