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잎 석 장 짜리로 처음 왔다.
신엽을 동시에 양쪽에서 내는가 싶더니,
걔들이 커지니까 하나더???
근데 얘들이..
매일매일 커지는 게 눈에 보이는거야ㅋㅋㅋㅋㅋ
무슨 죽순마냥 쭉쭉 자라는뎈ㅋㅋㅋ
신엽 컬러도 끝내줘 진짜.
9월 어느날.
좀 크고나면 이케 이뻐서 구엽이랑 색 대비가 예술이야.
자주색 봐봐.
잎 질감도 하나 덮어씌운 마냥 불투명하게 이쁨.
10.15.
이까지 자라고나서는 느렸다.
오랜만에 햇빛으로 빼니 잎이 많이 옥색이 되었어.
자줏빛이 많이 바래짐. 신엽 색이 스르르 빠져 녹색 잎이 되는 호야라니. 이 시기엔 또 빈티지하지 않니.
다 큰 잎의 녹색도 예뻐.
그리로 가고 있나봐.
하도 구웠더니 구엽도 다시 붉게 되었네. 매력 있는 아이야.
어,
다시 신엽이 빼꼼.
내게 다시 붉은 색의 즐거움을 줄 모양이다.
..했는데?
이틀만에 이만큼 큰 신엽.
칼라 진짜 미쳤어.
진짜 쭉쭉 키우고 싶다.
이게 그 스노우 어쩌고였지? 못구하는 호야? 감당 못할만큼 러너 많이 냈음 좋겠네 러너 정리 하라고 종용해서 쓰레기 나한테 버리라고 하게ㅋㅋ
줄 부터 서....라고 이야기 할랬더니.... 호야글엔 어찌 이리 후다닥 나타나는겨? ㅋㅋㅋㅋ
어쩔수없어ㅋㅋㅋ "호야"라는 글씨도 이뻐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스노우쿠이 맞음 실달이처럼 달달안구워도 컬러 미친듯이 나와서 넘이뿌다.. 너네집애들 보고 배워서 러너 좀 뽑으라고 구슬러볼게ㅋㅋ
드루이드 집은 먼가가 달라도 다른가보네.... 호야가 이리 잘 크는 넘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 발색 이쁘게 신엽들 취저네....@@
죽은애도 있지만 이쁜애가 더 많다 후후
역시 이쁘군요. 호야는다 이뻐
호야단이 요기도 있넹??
호야 안키워봐서 어케 자라나 했는데 재밌네 ㅋㅋ 사진 감사링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