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식집사 시작한 후로 식물만 생각난다는 글 보며
나도 궁금해졌어
인간 종의 생존을 위한 식물에 대한 관심사는 사실
"이 풀떼기는 먹어도 되나?" 만으로도 충분할텐데
못먹어도 예쁘니까 갖고 싶은 소유욕은..
식물을 키우면서 왜 점점 더 커져만 가는건지...
이거 왜 구런거임??
식쇼를 멈출 수가 없어
매년 봄 첫 화초를 구매하며 '올해는 딱 이것만 사야지'라고 결심하지만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까지 꽉꽉 채워서 식쇼를 하고
새해를 맞이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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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고..그들이 죽지않고 계절이 지날 때마다 변화하는 모습에 당연한 즐거움과 아주 큰 뿌듯함! 아주 작은 세계의 신이 된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 - dc App
돈쓰고싶은충동? - dc App
ㅇㅈ스트레스풀려 술,밥,사람 이런보다 금액인풋도 적은데 금액재치더라도 행복의 유지시간 등 아웃풋하고 지속성은 더 나음 - dc App
식물이 반응을 함 너무 신기하고 만족을 줌
단순소비가아니라는점하고 지속성이 클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