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벽뷰인 집에서 지내다
이번에 볕이 잘 드는 오피스텔로 이사를 하게 되어
식물을 좀 들이려고 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관리는
요즘 정보도 많고 어플 같은 것도 잘 되어있어
크게 문제 없어 보이는데
분갈이< 이게 진짜 큰 일 같아서 고민입니다.
본의 아니게 회사 식물 담당하게 됐을 때도
이건 혼자할만한 일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베란다가 없는 구조라 흙먼지 감당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밖에 들고 나가서 하기에도 여러 어려움이 있고요.
분갈이 하지 않아도 문제 없는 식물도 있나요?
- dc official App
알로카시아 - dc App
상추 - dc App
호야?
틸란드시아
수경해도 되고.. - dc App
수경, 부유식물 아니면 틸란시아?
상자 안에서 분갈이하면 흙 밖으로 안튐. 난석 마사토같은거 부을때 분진은 좀 날리지만
다육이처럼 천천히 크는 초록이 들이면되지않을까
다육이나 천천히 크는 선인장 종류들 추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물 주는 것도 어쩌다 한번 주고 빛만 잘 보여줘도 살아가서 관리가 용이함
벌레잡이제비꽃 수태에서 키워봐
볕이 잘들면 다육이쪽 추천 10년넘게 분갈이 안하며 키우는거 있는데 이래저래 살아가며 살아있음 - dc App
근데 소형화분은 분갈이에 전혀 불편함이 없음 비닐봉지에 흙 버리고 다이소 흙 같은거라도 대충 채워서 심고 물주면 5분컷임 윗댓처럼 상자 안에서 하면 먼지도 안 날리고...또 댓글에 있는 식물들도 분갈이가 필요없다기보단 분갈이 주기가 길어도 되는 거라서 오래 키우려면 갈아주는게 식물한테 좋음.
그런데 다육이는 비추 보통 식물 별로 키워보지 않은 사람이 말하는 볕 잘 든다의 기준이 꽤 낮아서 이도저도아니게 웃자랄 가능성 높음
분갈이 자체가 귀찮은 거면 수경을 하면 되긴 하는데 이건 물을 자주 갈아줘야 해서 자주 조금씩 귀찮기 vs 어쩌다 한번 귀찮기 인듯
편하게 조화 키워..
식물키우기 자체가 감당하기 어렵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