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슬픕니다.
아름다운 아이가 못난 주인 만나서 이 지경이 되다니…
물은 과습 방지를 위해 가끔 주었고요.
거의 직사광선으로 해 드는 곳에 두었습니다.
통풍은 자주 못 시켜주었어요. 이게 문제였을까요?
어느 날 깍지벌레가 생겨서 깍지벌레약 수시로 뿌려주고
물로 샤워시켰더니 벌레는 사라지고 자국만 남더라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아래쪽이 노랗게 물들어갑니다.
만져보면 말랑말랑하고요…
이제 이 아이를 초록별로 보내야 하는 걸까요. ㅠㅠ
식물갤러 분들의 도움이 시급합니다. 도와주세요…
과습같은데 그냥 줄기 중간부분 잘라서 삽목 다시 해주삼
선인장 삽목번식이라고 검색해서 하고싶은 방법으로 ㄱㄱ
용신목은 아닌데 윗댓말처럼 안 무른부분 나올때까지 잘라서 일주일정도 그늘진곳에 말렸다가 흙에 심으면 다시 부활해
암석주 (cereus peruvianus monstrose)
마사토로 멀칭해두면 흙 진짜 안마름. 더군다나 실내라서 과습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