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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니까 이파리 몇장 없던애가 요래됨

아니 이게 이렇게 빨리자란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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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길어졌는 지 끝에는
스스로 몸 배배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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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도 몰라보게 덥수룩...

집 비울 때는 엄마가 저면관수 채워주시는데
역시 엄마손길은 엄마손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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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논 아픈애도 있음

이게 몬스테라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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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히메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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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아프지마..... 잎 한장한장이 다 돈이야..
그냠 하엽인거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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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4일동안은 물 안줘도 멀쩜하다가
왜 때문에 주인 없을 때만 이래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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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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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이제 밤비노 바리가 생겨따
그리고 랜덤서비스로 안스응애가..!


새벽부터 귀국준비해서 피곤해죽겄는디
흙 깔끔해서 분갈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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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밤비노의 핑크빛을 보고 얼른 핑크분에 옮겨봤는데..아니

들어가라 이놈아

흡사 레깅스 입는 나..



그렇게 물시중까지 끝내고
새로운놈 아픈놈 목마른놈 다 챙겨줘따

진짜 신기한게 외박하면
꼭 한두개는 너덜해져있는거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