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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하고 3일 정도 됨.
올리브 나무는 여전히 괜찮음.

저거 꽃?(이름은 모름)은 사왔을 때부터 시든 부분이 많아서 걱정했으나 살만한지, 새 꽃봉우리 피는 곳이 몇 군데 보임.

저 피톤치드 잘 나온다는 애(얘도 이름 모름)는 한 화분에 두 줄기였던 거 같은데
하나는 하얗게 되서 시드는 거 같음.
다른 한 줄기는 연두색이긴 한데, 끝이 조금 시드는 거 같음.

허브 씨앗은 아직 발아 안 됨.

흙 살짝 파봐서 확인해봤는데, 여전히 은근 축축함.
3일 전에 물 줬는데도 그래서, 물 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과습으로 애들 숨 못 쉬어서 죽게 하는 것보다 그냥 냅두고 흙 축축한 게 안 느껴지고 말랐다는 게 느껴지면 물 줄 예정.

그리고 베란다에서 완전히 방 안으로 자리 옮김.